近日，苏州工业园区推出第一批稳定外资总部企业发展的“六个一”便利化服务新举措。
English version
Suzhou Industrial Park (SIP) recently became the first and only “Foreign-invested Headquarters Economy Cluster” in Jiangsu province. The following 6 measures are designed to enhance policy support and optimize services and the business environment for the development of foreign-invested headquarters enterprises. These measures take into account the current situation related to the coronavirus pandemic, and will give them strong support in HR management, financing, logistics, local supply chain building and investment.
Japanese version
「疫病はしっかり防がなければならない」、「経済は安定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発展は安全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明確な要求を巡って、蘇州工業園区は相次いで「企業優遇七条」、「サービス業救済20条」などの政策を発表し、疫病対策企業サービス常態化専門班を設立し、各部門は協力して市場主体の諸問題をコミュニケーション、協調、解決する。近日、園区は江蘇省初かつ唯一の「外資本部経済集積区」を獲得した。政策支援を一層強化し、企業サービスを最適化し、経営者環境を向上させるため、疫病の新しい情勢を巡って、外資本部企業の人材、資金、物流、サプライチェーン、プロジェクト投資などの要素保障に焦点を当て、外資本部企業の発展を安定させる初回の「六の一」という新しい利便化サービス措置を打ち出した。
Korean version
“감염은 반드시 예방”, “경제는 반드시 안정화”, “발전은 반드시 안전하게”라는 명확한 요구에 따라, 쑤저우 공업단지는 최근 “기업혜택 7조”, “서비스업 애로사항 20조” 등 정책을 잇달아 선보이며, 방역을 위한 기업 서비스 일상화 전문반을 설립하여, 각부서와 대화협력하며, 시장 주체의 각종 문제를 협조조정하고 있습니다. 쑤저 공원단지는 강소성 최초이자 유일한 “외자 본부기업 경제집결구” 자격을 획득했으며 정책 지원, 기업 서비스 최적화, 기업경영환경 향상을 진일보 강화하기 위해, 코로나19의 새로운 상황 속에서 외자 본부기업의 인재, 자금, 물류, 총급체인, 프로젝트 투자 등 요소와 보장을 집결하면서, 외자 본부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할 제 1차 조치인 “6대 하나” 서비스 편리화 신조치를 발표합니다.
